36~39번째 파도
20260704토
36번째 파도
새벽에 서핑했다
파도가 좋진 않았다.
사람이 많아서 복잡했다.
20260705일
37번째 파도
알바 끝나고 구경하는데
파도가 커졌다.
얼른 집에 가서 환복하고 바다에 들어갔다.
30분정도 탔고
3번 정도 탔는데
2번재 탄 파도가 크고 힘이 좋아서 재밌었다.
뒷중심 앞중심 조절이 알아서 됐고
카버로 팔자그리기 연습하는게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706월
38,39번째 파도 - 태풍
남쪽에서 태풍영향으로 남스웰이 오고 있어서
만리포는 크게 들어오진 않았다.
새벽에 타는데
당근모임 사람들과 같이 탔다.
여고수 두명은 잘 잡아 타는데
내 수준에서 탈수있는 파도가 없었따.
깨지지 않는 파도를 타는건 패들링이 더 강력해져야 한단걸 느낀다.
당근 사람들은 가고
평택에서 오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얘기좀 하다가
파도캐치 할때 급해서 물을 튀기기만 한다고
좀 더 깊게 밀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피드백을 받고나니 좀 더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다음에 뵈면 인사 드리기로 하고 헤어졌다.
저녁에 또 타려고 하니 목과 허리가 아파서
한시간 정도 누워있다가 들어갔다.
찌뿌둥해서 들어가기 싫었는데
들어가고 나니 개운해졌다.
초반에 큰 파도를 계속 놓치고
1시간 정도 계속 놓쳤다.
마음을 내려놓고 내 파도를 기다리니
만조쯤에 큰 파도들이 연속으로 들어왔고
깨지기 전쯤에서 계속 잘 잡아탈수 있었다.
패들도 패들인데
이제 팝업을 좀 더 연습해야겠따.
자꾸 발 위치가 많이 어긋났다.
대신 발을 핀쪽으로 옮겨서 회전을 할지
앞쪽으로 옮겨서 속도를 낼지
생각을 하게돼서 한단계 늘었딴걸 느낀다.
2주정도 좋은파도가 오지 않을까 싶다.
하루에 한세션만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