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픔니다.View the full contextyann03 (75)in zzan • 4 years ago 서로 믿고 꾸준히 한걸음씩 나아가는 분들이 계시기에 앞길이 순탄치 않더라도 점점 빛을 보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