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심코 버린 세탁 비닐, 매년 6억장View the full contexttheron11 (67)in zzan • 2 years ago 공감합니다. 얼마 전 세탁물을 찾을 때 비닐을 씌워놔서 빼달라고 했어요. 어차피 옷 보관할 때 비닐은 벗겨서 해야 하는 데 굳이 필요 없이 왜 해야 하는 건지. 세탁소 주인도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