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공룡, 상어, 사자같이 포식동물을 좋아하는 아기를 위해 대구 고산골 공룡공원에 왔어요.
대구에서 앞산공원은 사람들이 간단히 등산하는 인기 장소인데요, 등산도 안한지 백만년이고, 사실 앞산에 공룡공원이 있는지도 몰랐네요ㅎㅎ
생각보다 엄청 큰 공룡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고, 자동으로 고개도 움직이고 입도 벌리고 심지어 소리도 내고 있었어요. 덕분에 애기가 너무 좋아라 하는데 무섭다고 계속 안아달라 했다는ㅎㅎ

따뜻해지면 한번 더 놀러올 계획입니다!
무섭네요 정말 ㅎㅎㅎ
마지막엔 티라노도 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