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달린다] #125.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zzan • 3 years ago 어느새 21년도 단 두달을 남겨 놓았다. 와... 갑자기 확 와닿았다 ㅠㅠㅠ 진짜 뭐 하는 거 없이 세월만 흐르는 거 같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