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 세계의 이 편에서 온 베네수엘라, 나는 항상 당신의 글을 읽고 있고, 나는 그 글의 팬이 되었고 이제 이 새로운 기사를 통해 내가 이 곳에서 수행하려고 했던 생각과 행동과 동일시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 나이에 Kimberly Coverker 부인의 기사를 읽었고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젊을 때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늙어도 그냥 살고 있고 지금은 항상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모든 삶과 사랑하고 사랑하기 위해 걱정하지 않고 살아라.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내용을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