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용서받기를 거부한 사람 용서받을 기회마저 사라지다.View the full contextksk1149 (79)in zzan • 4 years ago 이미... 저승길에서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에 선택권없이 지옥에 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