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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

in zzan3 years ago

오늘도 창작 시를 쓰셨군요... 인연이라는게 정말 무섭고도 좋은 것 이죠 아픔을 함께하고, 슬픔을 같이 슬퍼하고, 즐거움은 즐겨 배로 늘리고 이런게 바로 인연의 대한 행복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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