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
엄청 춥습니다. 작년겨울은 따뜻했던듯한데 올해는 북극 한파가 와서 엄청춥습니다. 계란이 얼어터졌네요. 이 추운 날에도 휴란하지않고 계란을 낳아 줘서 좋긴한데 얼어버려서 의미가 없긴합니다. 닭들은 더위와 습기에 약하지만 추위에는 강하다고는합니다. 다행히 동상 걸린 닭없이 건강해 보이긴합니다. 문제는 물이 얼어버려서 계속 물주러 가야하네요. 열선있는 물통도 얼어버릴수있다고 하더군요. 그정도로 춥습니다. 닭 다섯마리 키우는데 열선을 따로 설치하기도 그렇고 조류독감에 닭 처분하기도 애매합니다.정도 들었는데.
조류독감과 한파를 잘견뎌주길바랍니다.여름 물난리도 잘버텨주었으니 알아서 잘살거라 생각합니다.
지구가 온난화되어 북극 한파가 온다고합니다. 추운데 온난화라니 좀이상하긴합니다.추워서 실내에 주로있어야하고 코로나에 더 신경쓰일수밖에 없습니다. 빨리 따뜻한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계란이 얼어터질 정도면 닭들도 깃을 잔뜩 부풀려 웅크리고 있겠군요.
웅크리거나 하지는 않고 활발하게 잘움직입니다. 털이 많아서 그런지 추위에는 강해보입니다.
올겨울 정말 춥네요.ㅠ
닭들은 추위를 덜 타서 좋겠네요ㅎㅎ
덜타지 안타는게 아니어서 ,추운곳에 지내니 안쓰럽긴합니다.
Funtastic eggs
지구온난화는 고온이 아니라 극단적인 날씨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추운 날씨도 이에 포함됩니다.
당신도 나를 관심하고, 나에게 투표해주십시요!저도 언제까지나 당신 편입니다!하하하 (벌써 너한테 투표했네, 하하하)
마카롱 같네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마카롱 같기도하네요.
계란이 얼어 터질 정도군요... 춥긴 추운가 봅니다.
주성분이 물이라서 어는점이 엄청 낮지는 않을듯합니다.낳고 얼마 안있으면 얼어버리는 날씨기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