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의 방관자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6개월 입양아인 정인이 학대사건을 조명했습니다. 세번의 신고에도 구출되지 못했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납니다.췌장이 갈라질 정도의 외력이 가해지려면 사실 밟지않고서는 안되는 듯한 실험에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동학대범은 따로 패턴이 없다고합니다. 이말이 좀 충격적입니다. 누가 아동학대를 할지 예측할수없다고합니다.양부모도 독실한 신앙인이었고 봉사도 많이 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이러한 겉모습이 경찰과 사회복지단체의 눈을 가린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또한 그들의 겉모습과 체면 때문에 아이 키울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파양하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학대한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세번의 신고에도 제대로 학대를 막지못한 경찰과 사회복지 단체가 가해자 다음으로 죄가 크다고 보여 집니다. 신고의무자의 신고라면 그누구라도 학대범으로 보는게 맞을듯하네요.
이 사건에서는 두명의 방관자가 더 있어 보입니다. 가해자인 양엄마의 친정어머니와 소아과의사의 신고가 덮여지게 다른의견을 낸 다른 소아과 의사입니다.친정 어머니는 어린이집 원장이라고합니다. 어린이집 원장이라면 아이 상태를 보면 학대받는지 모를수가 없습니다. 몰랐다면 어린이집 원장할 자격이 없습니다. 양외할머니로서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또한 소아과의사가 세번째 신고를 했을때 경찰과 양아버지가 간 다른 병원 의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아마 양아버지와 아는 사이였을수도 있고 정말 무능해서 학대사실을 몰랐을 수도있습니다. 의사의 양심이 없거나 실력이 없습니다.
어린이집과 의사 둘다 신고의무자입니다. 신고의무자이자 아동학대를 구별해는 전문가라할수있을겁니다.그들의 두번의 신고가 막힌것은 말이안됩니다. 신고의무자가 신고하면 무조건 분리하고 구속여부까지 고려해야합니다. 신고의무자이면서 신고는 못할지언정 방관자가 된 두명의 신고의무자가 참 싫어지네요.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인아 미안하다.
안타깝습니다.. 예방에는 패턴분석이 필수인데 아독학대범 발생은 패턴이 없다는 분석이 많이 아쉽네요. 내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찰도 패턴이 없다는 말을 이번사건이후로 명심해줬으면 좋겠습니다.훈육이라고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처벌해야합니다.
아동학대 할려며 왜 데려간건지... 보육비 지원받으려고 한것인지... 교인들 먹칠하네요..
입양을 너무 쉽게 생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교인이라는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파양을 쉽게 못한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입양조건이 좋아야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마음에 안들었다고, 상해를 입혔다면 뒷수습도 생각했을 위치일태인데, 뭔생각이였는지 들어보고는 싶네요..
분노조절장애는 뒷수습 생각 못하긴 하죠.
입양할때 이미 걸렀어야 했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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