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in zzan3 months ago

비바람에 다 쓰러져서 뽑아 버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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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강낭콩은 아직 이른데 모두 뽑었다니 하루 종일 꺼야 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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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흰강낭콩 뽑은 자리에 심은 콩나물콩은 잘 자라고 있네요

새벽에 친정에 폰을 했어요

"엄마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강낭콩 까러 오실래요 ?"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가 간다~ 나 너무 심심하다"

9시쯤 도착하신 친정 엄나와 마주앉아 2시까지 강낭콩을 깠어요
혼자는 다 까지도 못할뻔 했네요
허리가 ㅠㅠ
조금 심는다고 심었는데 지퍼백 대형으로 4개입니다
뿌듯하다며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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