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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poem] Maju selangkah

in zzan2 years ago

[잔시] 한걸음 더 나아가
carong (45)in zzan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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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향한 한 걸음
하나, 두 스푼의 설탕을 차 한잔에 부어
길가에서 걷는 사람들을 보라.
그러니 내가 부담이 많다는 걸 기억해.
위에서 춤추는 새들을 기억해
구아바 나무에는 부양 가족이 있습니다.
걷고 있던 닭을 기억했다
음식을 구하십시오.
세상은 그저 오락일 뿐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손상되지 않은 바다에 저녁이 거의 떨어졌습니다.
차 한 모금이 목까지 차다.
구름이 나타나기 부끄러울 때,
나는 이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당신의 미소
오늘 나는 두려움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어
쇠날을 들고 부수기 시작했어
슬픈 어제를 이겼어
아프게 하다
오늘 나는 간다
그리고 황혼은 달빛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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