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고 싶은 곳View the full contextjamislee (82)in zzan • 3 years ago 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내적 갈망이 시로 빚어진 이상향 그 곳에 가려고 오늘 밤도 깊어서 별이 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