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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 이달의 작가 - Poem] Malam, Peluklah Diriku Sejenak

in zzan3 years ago

밤아 잠시만 안아줘

나는 지금 걱정을 느낀다
왜 내 마음에 슬픔이 있는지 모르겠어
오늘 밤 달이 아주 밝더라도

이제 그는 나를 아름답게 맞이한다
깜박이는 별들도 버릇없게
나는 정말로 그와 농담을 초대하고 싶다

하지만 내가 그에게 인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거기 너무 멀리
아름다운 밤을 조용히 바라볼 수 밖에

아 밤..
오늘 밤 나를 안아줄 수 있나요
잠시 잠을 잘 수 있도록
사실은 떨어지는 눈물이 있어도

이제 난 이 감정에 너무 지쳤어
이제 끝이 없는 느낌
그와 함께라면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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