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란 메리골드View the full contextjamislee (82)in zzan • 3 years ago 금빛 추억에 어린 아이들을 넣는다 인생의 기쁨은 꽃과 같은 것 ...가슴에 닿아서 피어난 구절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