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입춘대길 건양다경View the full contextijou22 (46)in zzan • 3 years ago 새해의 초대는 새해가 예년보다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전염병의 마지막 해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