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 박영숙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zzan • 2 years ago 기사를 한달음에 읽었습니다. 과거의 기사를 미래에 보고있는데 현재의 우리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