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미리 크리스마스

in zzan3 years ago

다만 빠르고 느림의 차이만 있었을 뿐 이다.
그다지 조급해 할 필요가 없었다.
그저 시간이라는 수레에 실려진 것들을 빼어 보면 되는 것 이었다.
그 시간을 얹은 수레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 이었다.
시간 수레에 나의 짐도 벗어 실어 보내면 되는 것 이었다.
느리게 오던 시간이 나의 시간을 넘어 선지 꽤 되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나의 걸음 속도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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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리스마스는 멀다.
성급한 사람들이 산타를 꺼내어 들었다.
모두의 산타,
코로나 19 바이러스나 거둬가 주시지... 선물은 안주어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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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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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들만 선물 받을 수 있어요! 히마판님은 어른이라 안줘요~ ㅎㅎ

올해는 산타가 모자르답니다.
코로나로 지원자가 많이 줄었답니다.

어딜가든 크리스마스 기분이 물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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