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기록(58)
새해가 밝아도 마음은 우중충하네요. 직장다닐때는 몸은 힘들어도 새해벽두에 올해는 어떻게 계획있게 돈을 써야하나 얼마나 저축해야하나 그런 희망적인생각뿐이었는데 이젠 통장에 남은돈을 어떻게 절약하고 돈을덜쓰나 생각뿐이네요.
그래도! 잠깐의 사치는 생활에 활력을 주지요.ㅋㅋ😎
쿠키에 이어 정말먹어보고싶었던 음료수가 택배로 도착했답니다.
분다버그핑크자몽. 색깔 너무 이쁘지않나요~
그리고 너무 맛있어요. ㅋㅋ
자주는 못사먹겠지만 당분간은 입이 즐거울것같아요.
달달 상콤하게 힘내세용!
새콤할 것 같은 음료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