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시비가 붙다..입조심해야할듯 ㅡ.ㅡ

바이크를 타고 가구 있는데..
앞에 신호등이 고장나있는상태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하는곳이라 교통경찰과 사복경찰이 도로통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지선에 정차했는데..제가 기다리다가 경찰앞에서 장난스레 들어가자!!
외치자 갑자기 경찰들이 위협운전과 공무집행방해라구 절 끌고 가더라는 ㅡ.ㅡ

너무나 황당해서 이게 먼야구 항변했지만 이미 입건

열받아서 경찰이름을 자세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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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

그렇습니다..꿈에서 겪은겁니다.
근데 꿈에서도 너무 열받아서 경찰서에서 과장어딨냐구 만나보겠다구 떼쓰고 그러다가 깼습니다 ㅡ.ㅡ

근데 생각해보니 아무리 장난말이라두 아니긴했네요 흐흐

솔직히 꿈내용도 그렇구 오늘은 말조심 행동조심해야할듯합니다.
나갈일이 있거든요 바이크 점검도 할 시기이구,,

제가 특이한 꿈을 꾸면 예지몽일때가 많아 정말 언행조심을 맘에 새기며 하루 출발입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