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워딩...맞는말 같기는한데,,

일부러 한동훈 사진은 안올리구 어제자 임명후 워딩마지막글만 발체했는데요.
상당히 원론적이지만 맞는말이기도 해보입니다.

[검찰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오직 범죄자뿐]

사실 전 검찰을 두려워하지않습니다..검찰청갈일도 없거니와,,대부분 99프로의 시민들은 검사볼일도 없죠

역시 중요한건 고위직들의 생각,고무줄잣대의 수사 ,,그리고 내부인사들에 대한 관용

민주당에서 꺼리는게 바로 고무줄잣대이죠
같은 기준으로보면 지금 복지부장관후보자는 탈탈털려도 모자를판,

그리고 김건희씨에대한 수사, 이재명가족에 대한 수사를 하는거처럼 같은 기준이어야 하는게 상식.

이미 한동훈을 장관지명 할때부터 청문회결과와 상관없이 임명될거라는건 누구나 알수 있었을거구,,

이젠 윤석열의 시간이니 민주당의원들은 정신바짝차려야할겁니다.
이재명이 자숙도 안하구 지지율 높은 인천계양에 나온거 보면 수사가 부담스러운거죠
어쨌든 의원뱃지를달면 불체포특권이 있으니.

전 이재명이란 사람자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두 검찰의 이중잣대는 아니라고보기에 검찰출신들로 메꿔지는 윤석열 정부가 눈에보일정도로 검사들의 이중잣대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민주당은 비대위부터가 윤호중 박지현이 비대위원장이라는거부터가 비상식이라 기대치도없긴함,,이번 지선에서 왕창망하구 리셋되길바래봅니다

대선이후로 정치얘긴안하구 싶은데 .,간만에 끄적여 보았음.
코인때문에 흉흉해져서리 다시금 모든이가 활기찬 그런 시기가 발리오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