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워두고 황당한경험

출처 pixabay

오후 어느 북적북적한 시장에 있는 순대국집 앞이었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글고가면서 구경하다가 순대국집앞에 벽면옆에다가 자건거를 세워두고

국밥한그릇 먹을려고 했는데 ..

갑자기 식당주인이 내려와서 자전거 치우라고!!

그냥 구경하는사람인줄알았을수도 있으니 여기 식당왔다구해도 막무가내!!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니 여기 밥먹으러왔다니까 먼소리하는거냐구??
당신에게 음식안파니 들어오지말라는..

열받아서 욕도 안나오더라구요~

당연 말이 안되니 지나가던 행인들도 한마디씩 합니다..

진짜 이렇게 어이없는경우가 생기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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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꿈에서 나온 흐흐

꿈에서도 그렇구 깨고나서도 너무나 생생해서리 침대에서도 어이가 없었네요^

어제 밤에 한시간정도? 바이크탄거외엔 야외에서 별일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밖에서 멀 사먹은것도 없었는데 ㄷㄷ

혹시 오늘 자전거나 바이크타게되면 주차를 조심해라 이런뜻이었을까요?^
여튼 오늘은 혹시 오후에 자전거나 바이크타고나간다면 주차는 조심스럽게 해야겠습니다^

꿈이란게 예지몽같은것도 있으니 오해살일은 안하는게 제일좋죠~
어제 간만에 코인유튜브등을 봤는데,,백억대 트레이더들도 많네요~

2018년에 시작한 사람도 있구,,
여튼 저도 생각하는거지만 세계가 망하지않으면 인플레때문에 머든 오르긴한다..
다만 타이밍과 들어가는시점이 중요할뿐~
인플레후 거품이 바지는단계도 오구,,

지금은 코인이 1차폭등후 거품이 걷혀지는단계리고 봅니다~
길게 길게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