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120 - 오후 4시 20분쯤에...
위 사진들은 오후 4시 20분쯤 사무실의 베란다 창밖을 보고 찍은 것들입니다. 해가 지기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하늘이 점차 붉게 변하고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구름이 해를 가리다 말다 하고 있었어요.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어서 오늘 일기에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요즘에는 여행기를 쓰느라 일기를 자주 못 쓰네요. 강원도 여행기는 조만간 마무리 할 예정이구요. 이후 호수공원 여행기도 남았어요. 이것도 마무리하기 전까지는 틈틈이 일기를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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