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용서받기를 거부한 사람 용서받을 기회마저 사라지다.

in zzan2 years ago

영원한 불멸은 없는데 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만 봐도 눈물나는 그날의 아픈 기억덕분에 우리가 지금 편하게 살수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6903.13
ETH 3103.80
USDT 1.00
SBD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