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하루 #19
뽑기만 하면 촉한의 유비 7성 조각만 계속 나온다.
벌써 27개를 모았길래 1번 승급을 하고도 조각이 많이 남아서 또한번 승급을 했다.
'주황별 촉한의 유비 Lv.70'이 됐다.
풀강까지는 아직 '빨강별 촉한의 유비'가 남았다.
관우가 훨씬 파워풀하고 좋은데, 관우 조각은 나오질 않아서 승급을 못하고 있다.
어떤 블로그에서 보니 관우조각을 구하기 위해서는 현질을 해야한다고 하니, 참 난감하다.
암튼 유비 승급한 김에 주황별 촉한의 유비를 비롯하여 각성의 관우, 그리고 흑영의 마대와 함께, 연의 제 8장 적벽대전 '8-10 관우의 선택'편을 깨부시러 갔다.
보스까지 가는게 쬐~~~끔, 아주 쬐끔 수훨해지긴 했지만, 8-10편 보스는 정말 넘사벽이다.
정말 금화와 여의주가 모이는대로 강화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강화를 시켜야 보스를 깰수 있는지 모르겠다.
역시 즐거운 게임을 위해서는 현질만이 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확 긁어버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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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진짜 저도 힘에 부치네요. 연의만 하는 것도 아니고 관문돌파 맞추기도 어렵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