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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여 코비드가 닥치며 컴퓨터 사용시간이 길어지며 자연스럽게 더욱 암호화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제 생활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스팀은 말할 것도 없고, Splinterlands, Rising Star 같은 Play2earn 게임을 하고, faucet들도 종종 탭하고, zzan, aaa 등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 지속적인 고민에 크립토가 끼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저의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