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335번째

in zzan2 years ago

7월 두 번째 날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보냈는지 정신이 하나 없다.
어느새 이 시간이 되었다.
땀을 엄청 흘린 날이다.

어느 사이에 선물은 도착이 되어 있고 부지런히 열어 본다.

만족을 모르는 게 아니라 만족시켜줄 줄을 모른다.
언제쯤 만족 시켜주려나...

오늘도 이렇게 무사히 마치는 것을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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