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330번째

in zzan2 years ago

장마는 장마다.
비가 수시로 내렸다 멈췄다 한다.
이 장마비가 큰일 내지 말고 효자 노릇만 하고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영 미덥지가 않다.
장마가 무서운게 아니라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하고 나면 태풍인지가 비와 함께 폭우를 내려서 큰 피해를 주기 일쑤다.
올해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바다.

빗길에도 선물 상자는 어김없이 배달이 되었다.

얼마나 풍성한가 얼른 열어봤다.
스팀 40개정도 들어 왔다.
현재로 따지면 일만원이 좀 넘는 금액이다.
스팀 숫자는 더 나온다 하지만 스달이 없으니 수익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다.
사실이 그렇다.
스팀 가격이 좀 올라 주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수입 현황이다.
월말이 며칠 안 남았는데 빈약하다.

6월로 이월된 스팀 2617개
현금은 8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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