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260번째

in zzan2 years ago

원대한 꿈을 갖는 것은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고 소박한 꿈을 이루기에는 스팀만 한 것이 없어 보인다.
오르고 내림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꾸준하게 불공드리듯 기도하듯 아니면 주문을 외듯 그렇게 스침에서 자신의 이야기나 생각 아니면 그 외 어떤 것이든 포스팅을 하여 소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세월이 좋아져 가격이라도 오르면 그때는 더욱 의미 있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나름 큰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꼭 의리 되리라. 그런 믿음에서 시작한 것이며 그대로를 보여 주고 있다. 물론 더욱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스팀에서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도 있어 보인다.

임대 서비스는 물론 이제는 NFT도 스팀에서 해내는 팀들이 늘고 있다.
초기 단순 보팅 서비스에서 진화된 모습이며 스팀의 흐름 자체도 많이 변했다.
그것이 긍정 부정의 모습을 다 가지고 있지만 결과는 늘 긍정 적으로 흐르리라 본다.
도드라져 보이지는 않더라도 지금의 스티미언들이 큰 흐름의 중심에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노력의 합인 것이다.

지갑이 휑할 정도로 비었다.
물론 선물 같은 보상도 아직이다.
오늘은 늦은 저녁에다 도착 할거 같다.

천상 우선 올리고 저녁 늦게 마무리 짓는 방식으로 가야 할거 같다.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4월로 이월 받은 스팀 3110개

4/1 스팀 18.0 /스달 7.8
4/3 스팀 29.0 /스달 15.4
4/5 스팀 19.6 /스달 15.8
4/7 스팀 176.5 /스달15.4
4/9 스팀 9.7 /스달 14.2
4/11 스팀 19.6 /스달 13.6
4/13 스팀 19.3 /스달 13.1
4/15 스팀 166.8/ 스달 13.1

4월 전반기 총 수익
스팀 458.5/ 스달 108.4

4/17 스팀 18.7 스달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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