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보여주는 민낯 156번째 이야기

in zzan3 years ago (edited)

새해들어 네번째 날도 저물었다.

해는 지고 어두운데 아직 선물 상자가 도착 하지 않았다.

알아 보니 두시간 후에나 도착 한단다.

많이 기다렸는데...

어제부터 스팀 가격이 내림세다.
오름세가 지속되면 좋겠구만 지속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구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인데 뭘 먹어야 하는지
스팀에 쏘팔메토라도 먹여야 할려나 보다.

수정 삽입.22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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