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20
투자 모델을 꿈꾸며 하는 스팀 투자 실증 이야기 20
오늘은 아니, 자정을 넘긴 지 한참이니 어제는 온종일 비가 내렸다.
장은 좋다.
스팀도 스달도 방긋 웃는 모습니다.
지갑을 보니 들어온 보상이 없다.
업뷰에서 보내준 스팀 보상 19.621개는 바로 파워업을 했고 이자로 들어온 것이 있어 스팀 파워가 26개 정도 늘었다.
이자로 느는 스팀 파워가 대강 하루에 1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보상이 언제 되는가 가봤다.
5시간 후에 된단다.
아무래도 일주일 전 포스팅 시간이 평소 시간보다 늦은 모양이다.
스팀은 포스팅 7일 후에 정확하게 군소리 없이 보상을 해준다.
돈을 주나 안주나 걱정할 필요도 없다.
평소보다 늦게 들어오면 왜 안 왔지 하며 들여다보게 된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다.
오랫동안 포스팅 활동을 하다 보면 당연히 들어오는 것이라 왜 안 들어오나 하고 확인하는 일도 사라진다.
그러나 뉴비들 입장에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
거기에다 보상에 대한 욕구가 발동하다 보면 왜 난 이렇게 적어하면서 이런저런 불만도 가질 수 있다.
과거에는 스팀에서 그냥 글만 쓰면 보상을 준다는 것이 너무 강조되다 보니 투자보다는 그냥 포스팅으로 소득을 얻으려는 경향이 지배 적이었으나 지금은 스팀도 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많이 자리 잡았다.
나 역시도 이제는 스팀을 이야기할 때 투자라는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된다.
환경이 그렇게 변했다.
블록체인은 공짜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게 사실이다.
스팀은 아직도 유용한 많은 기능들이 대부분이 공짜이다.
공짜이고 너무 좋다 보니 공공재 개념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변화의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아무리 좋아도 공짜라면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스팀 투자는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
시간 투자만 해서도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인 것은 맞다.
그러하나 확실한 소득 창줄은 투자로 이루어진다.
투자를 권하기는 하나 하고 안 하고는 전적으로 개인의 생각과 결정이며 권한이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이 암호화폐 투자도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이익도 손실도 본인의 몫이다.
암호화폐가 생각보다 어려우나 암호화폐 투자의 ABC인 스팀을 접하고 나면 누구나 투자의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 생각한다. 스팀에 투자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한 인큐 베이터에서 투자 경험을 하는 것이며 또한 스팀 자체가 거대한 생명의 숲이고 중요한 생태계이며 하나의 큰 산맥이고 대양의 한 부분 이이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