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인트.

군인은 자신이 어떤 편에 서고 무엇을 믿든 조국을 위해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희생자입니다. 정부와 당사자는 자신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선물을 사용합니다. 정치가 목적을 위해 생명을 희생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자비는 같은 동전의 양면을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데 있습니다. 군인도 경찰도 사람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