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 1.부자로 가는 첫 걸음,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영혼입니다.

오늘은 자유로운영혼의 재테크 기초 첫 번째 칼럼.

1. 부자로 가는 첫 걸음,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가? 에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부자가 뭘까요?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첫 번째, 경제적 자유 두 번째 시간의 자유, 세 번째 자유의지 능력 세가지를 모두 지닌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만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은 많은 데 많은 돈을 버느라 일을 해야하는 사람은 시간의 자유가 없습니다. 통장의 찍힌 숫자만 많은 뿐, 돈의 노예인 것은 적게버는 사람과 똑같죠. 반대로 시간이 많은데 돈이 없는 사람은 그냥 시간만 많은 사람입니다. 부자가 아니죠. 마지막으로 자유의지 능력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돈 때문에 하기 싫은 데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직장에 나가는 것이 행복하시나요? 아침에 눈을 뜨면 회사에 가는 것이 설레고 행복하시나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0188903

2006년 기사라, 지금 시대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근 저 역시도 출근하기 싫은 6명 중 한 사람이였기 때문에 아직 이 뉴스의 내용은 현실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가져와봤습니다. 10명 중 6명은 아무생각 없이 회사를 출근하거나 억지로 출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저는 큰 기계속 하나의 부속품으로 일하다가 부속품이 고장나면 버리고 새 부속품을 갈아끼면 그만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직장생활은 직급체계가 있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지는 대로, 로봇처럼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해야만했고, 윗 사람의 잔소리, 거기에 동료와의 사소한 분쟁까지 있는 날엔 내일이 오는 것이 싫어 잠자리에 들기가 힘들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그렇지만 나가야 했습니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 뜨는 것도 싫었던 그 때,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월 200만원 생활비 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월 200만원 가지고 내가 살 집하나 사기도 힘들고, 내가 타고 싶은 차를 타보지도 못하고, 여행도 마음대로 다녀보지도 못하는데, 평생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그럼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저는 평생 하기 싫은 직장생활을 탈출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 강력한 동기 가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시크릿 책에서도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만큼 내가 부자가 되고 싶다.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가 있다면 꿈을 이루어가는 여정이 하나도 힘들지가 않습니다. 오늘 노트를 펴서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가?에 대해 천천히 써내려 가보십시요. 쓰다보면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 지, 강력한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오늘은 부자의 기준, 그리고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재테크 영역에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오늘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 왜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강력한 이유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이 질문을 시작으로, 제 꿈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꿈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모두들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