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느낌의 공동체(3)

in NutBox5 months ago

KakaoTalk_20210707_110120987.jpg

나도 모르던 개념을 어떻게 이렇게 잘 설명할까...
대단한 것 같다.
여기에 등장하는 여러 작품들도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김소연의 [마음사전]은 책으로 사뒀었는데 아직 제대로 읽지 않았다.
이 글의 소개가 있으니 한번 읽어봐야겠다.

-김소연 마음사전 (이해)-
이해란, 가장 잘한 오해이고, 오해란 가장 적나라한 이해다.
'너는 나를 이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나를 잘 오해해준다는 뜻이며,
'너는 나를 오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보여주지 않고자 했던 내 속을 어떻게 그렇게 꿰뚫어보았으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너무 멋진데??

중간중간 좋은 구절도 뽑아놓고 싶은데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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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 가장 잘한 오해라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 구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정리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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