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성 강골마을의 열화정View the full contextkim0412 (63)in Food&Travel 음식과 여행 • 4 years ago 사람이 살아야 집이 숨쉬는데 사람이 없나보군요. 조상들이 명당자리를 만들어놓았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