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국가의 방향에 대한 인구의 참여
한국의 정치적 논의는 흥미롭습니다. 여기 브라질에도 매우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법적 혼란의 물결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의 3권이 있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2018년 총선에서 승리한 새 대통령(자이르 보우소나루)은 조금 미쳤다, 그는 결과를 측정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현 정부의 많은 부분에 동의하지 않지만, 새 대통령이 하고 있는 한 가지는, 전염병의 한가운데서 일을 중단하고 주로 연방 영역에서 오는 부패와 싸우는 궁핍한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부패에 대한 이러한 제동은 상급 법원(우리 헌법의 수호자여야 함)이 입법을 시작하고 연방 정부의 행동에 간섭하고 입법부에 간섭하게 했습니다.
정치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합니다.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브라질)와 귀하의 국가(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큰 포옹을 하십시오.
세르히오 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