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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happy to see the blog story over @raah 웹툰 나빌레라 and wanted to tell something about it to you.

@raah 님의 웹툰 나빌레라 게시글을 읽다
이전에 웹툰으로 정주행하면서 감동받으며 보았던 만화라 무척 반가웠어요.

그리고는 최근에 저는 존 로예 ( John Lowe )라는 노장의 발레리노를 알게 되었고 그가 떠올랐어요.

It is a webtoon that I've read long times ago which has revealed recently again on webtoon and was made by TV drama on Korea. This was so moved and still kept good thought about this one.

Thus it reminds me about John Lowe whom recently get to know , he took up ballet at the age of 79 and learned for 9 years. His first perform on stage was in his age 89 years.
Now he is 94 years old.

He's Britain's oldest professional dancer.

picture source from 미디움잡지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을수 있으세요. if you click to source you've got to more specific story of Him

그의 딸은 발레리나 입니다.
딸을 데려다 주고 왔다 갔다 하면서 발레를 접하면서 드디어 배우고자 79세에 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9년동안 배운후 89세때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영국의 가장 나이가 많은 발레리노 이십니다.

2010년 11월달의 Honeybun 공연 ; John Lowe performing Honeybun November 2010

He shows us there is Never to late to learn something.
그분은 우리에게 무엇을 배우는 것에 있어 결코 늦다는 것은 없다는것을 보여주십니다.

재 연재 되어 메세지와 함께 즐거움도 함께 주는 웹툰이라 소개드리고,
좋은 스토리의 웹툰들이 드라마로 제작화되는데, 나빌레라로 그렇게 되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