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의 입장으로써 오늘도 얘기합니다
라이벌이라고 한답시고, 비방하고 그를 넘어서 수수료를 운운하면 안되는 부분 이었습니다
저도 운영하는 입장에서 아무리 재능기부라고 해도 견물생심이라고 남의 것이 탐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이 다릅니다 목적이 다른데 그걸 수수료라는 표현을 쓰는건 그렇네요
이분들은 이게 본업입니다 본업이면 수익이 나야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걸 수수료 목적이라고 표현하는건 아무리 언어 표현에 자유지만 침해하지말아주십시요
에이블팀에서 얘기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사모펀드 라고 하셨는데요 처음에는 사모펀드 였나요...? 공공임대라고 하셨습니다 정작 근데 공공임대 였나요...? 말만 번지르하게 공공임대하고 표현하고는 임대풀 이었죠
사모펀드로 바꾸시고, 해적분들 중에 한분이 불만이 컸습니다 특히 투자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아서 철회를 했는데 다시 들어오라면서 종용하시고, 회유 하시고 이 부분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게 자유의 침해를 받고 싶지 않은 목적 아닌가요...?
그리고, 지분율을 얘기했더니 이후에 수수료 명목하에 떼고 주신다,,,? 그것도 어떻게 보면 수익의 대한 수수료 아닌가요?
저는 업뷰팀과 전혀 상관이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