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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year (edited)

아마도 모두가 바랬던 것은, 그저 소소하고 편안하게 글쓰고, 일상의 평화로움을 느끼면서, 혹시 올지 모르는 크립토 상승장에서 약간의 수익을 얻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소소한 바램마저 때로는 쉽지 않습니다.

조금 더 일찍 시작했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여전히 한국 Community와 모두가 아는 Community에도 장황한 언변과 자기만의 어설픈 Coding으로 유저들을 규합하고, 스팀의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이익을 높이는 이들이 활개를 치고 있네요.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기 어려운 것이, 속여서 돈을 버는 것 만큼 달콤한 것은 없으니까요.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면서도, 조금씩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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