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일요일..

아침부터 바빴;;
일어나자 마자 청소...
누가 도와달라고 해서 좀 도와주고...
다시 청소하고...
그러다 손님와서 손님 맞이하고..

다시 청소하고... ㅡ.ㅡ
청소꺼리를 한달째 미뤄둔게 있어서 그 데드라인이 내일이라 오늘은 무조건해야한다..ㅜㅜ

아.... 나 밥안먹었지.. 그러다 밥먹다...
누가 또 도와달라고 SOS가 왔다..
에고고...
날씨도 개~덥고... 나도 열라 덥고...
결국 밤이 되서야 대충 마무리...
이제야 컴터를 켜서 스팀잇 포스팅 한다..

오늘은 먼가 한거도 없는데 다 지나간듯한 느낌..
억울해! 억울해~~!!
내일 다시 월요일이다..
우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