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떠나는구나..
대학원 1년 선배가 있는데
나랑 생년월일이 모두 같아서
지금도 수시로 왕래하고 지내는
교수같지 않은 교수님이 있다.
조금전 갑자기 연락을 해서는
1월에 싱가폴로 아예 넘어간다고,
연구팀 고대로 떠서 갈거라고 한다.
교수가 된 친구들은 자꾸 떠나네.
집도 가까워서 자주 보는 친군데
막상 두달 뒤에 떠난다니 아쉽다.
지금 술한잔 하자며 나오라는데
어쩌겄어 후배가 나가드려야지.
오늘 기분좋게 마시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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