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5 [연금술사] 이벤트참여
잠시 바라보기만 하는 데에도 너무도 비싼 대가를 치뤄야 했지만, 그것은 그가 그때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물건이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이 세상은 도둑에게 가진 것을 몽땅 털린 불행한 피해자의 눈으로도 볼 수 있지만, 보물을 찾아나선 모험가의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약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코인사기(?)를 당했었었어요.
A 코인을 구입하면 펌핑이 곧 올거다라고 해서 A 코인을 산뒤에 며칠뒤에 진짜 엄청나게 펌핑해서 수익을 조금 봤었거든요. (엄청 펌핑이후에 또 온다고해서 안팔고있다가 본전치기식으로 수익봄..)
그 다음
B 코인도 사자! 라고 해서 샀다가.. 그 뒤로 ..ㅎㅎㅎㅎ -60% 넘게 갔었고, 결국에는 손절한 기억이있습니다.
(끝내 그 코인은 더 떨어졌습니다..)
금액이 좀 크게 들어간 상태라.. 정말 멘붕에 슬프고, 내가 왜 쌩판 모르는사람 말을 들었지 싶기도하면서 자책을 엄청 했었어요.
저희 신랑한테 제일 미안하더라구요.
똑같이 돈이야 다시 모으면 그만이지만.. 혼자살아갈때면 그냥 에라이 퉤 ! 하고 ☆땟네! 할텐데
함께사는 식구가 있으니.. 우리집 재산 말아먹은거나 다름없으니깐요 ㅠㅠ 너무 미안했습니다.
뭐 우여곡절이있긴하였으나..
신랑과 저는 투자의 실패를 맛봤다고 생각하자고 하고
지금은 열심히 원화채굴 + 스팀잇 하는중입니다...^^
스팀잇으로 글쓰며 소소한 보상도 얻어가는중이랍니다...!
투자를 해서 돈을 잃었다고 슬퍼는 할수있지만, 돈은 언제든 벌수있으니!!
이제는 스팀잇을 통해 저도 탐험가의 눈(?)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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