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기형 긴글 잘읽엇어~

현재 코로나같은경우도 미국은 다시 봉쇄를 염두에 두고있다고 들었어.

그리고 여행사도 지금 굉장히 상황이 안좋고 치킨싸움을 한다는이야기에 코로나가 끝나도 여전히 좋지 않음에 안타까워.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에 또다른 악재가 연달아 겹쳐서 경제 악화는 침체되었어.

뉴스에서 미국은 정말 지금 체감하지 못할정도록 안좋은 경제상황이고
몸에 체감이된다고 해외뉴스로 계속확인중인데 현지에다녀온
드기형 이야기들으니 더 와닿네.

이경제 침체같은경우도 전쟁이 일단 마무리되고 짧아도 회복이 오는데 2년 3년이 걸린다고들었는데 앞으로 그때가지 여행사 항공사가
굉장히 힘들수 있겠다는 생각이들어.

이것도 물론 전쟁이 끝난이후 2년 3년을 바라봐야할거같네..

게다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유가가 올라가고 고스란히 티켓가격이
비싸면 코로나가 끝남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뿐아니라 많은나라사람들이 쉽게 해외여행을 가지못하는 상황이 된거같아.

호주 항공편만 봐도 지금 코로나가 어느정도 정리되었지만 브리즈번
으로 한번에 가는 항공편이 여전히 나오지 않고있더라구,,,

일단 얼른 종전이 빨리 됐으면 좋겠어
그래야 항공사도 여행사도 앞으로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을 하면
다들 여행사 항공사도 다시 좀 먹고살기 좋아지고 국민들도 해외여행을 부담없이 다닐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