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 행복의 비밀 나의 신념을 무너뜨려야하는 갈등

in PIRCOIN · 해적 코인2 years ago


@tjcarbook에서 주최하시는 이벤트 포스팅입니다.

책 관련 NFT를 구매 후 매번 주시는 주제에 맞춰 글을 쓰는 이벤트입니다.

해당 이벤트 링크 아래에 기재해두겠습니다.
https://steemit.com/tjcarbook/@tjcarbook/tjcarbook-3

안녕하세요 @ljfly10입니다.

저는 일찍이 어릴때부터 기억음 더듬는다면 고등하굑 시절때
처음 투자공부를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일찍이 주식을 시작하셔서 그것에 관심을 갖게된것이
처음이네요.

독서를 워낙좋아하던 시절인지라 공부보다 책을 훨씬많이 읽었던
시절로 기억납니다.

도서관에가서 주식관련책을 그때부터 읽으면서 투자가 무었인지
재테크 돈을 많이 벌기위한것이 무었인지 고민했던거같습니다.

사실 미국의 경우는 학창시절때부터 투자관련 공부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선 국영수만 중요하게 여기고 교육커리큘럼에있다보니
아무래도 경제공부를 하는게 쉽지않은 나라인거같습니다.

주식을 10년정도하면서 사실 2012년도에 코인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주식을 공부하고 책을 읽고 투자를하면서 가치투자에 목적을
두고 있었는데요.

그 당시 비트코인은 누군가 일반인이 만든 코인이고 나라의 정부가아닌
일반 사람이 만든 코인을 전세계의 사람이 가치를 가져주고 이것을
많은사람들이 구매하고 지지하게될거라고 전혀 상상도못했습니다.

그렇게 나중에 시간이지나 비트코인이 많이상승할 때도 정말
갈등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내가 공부해온 투자가치 실물 경제를 기반으로 한 주식과 코인은
달라도 너무 다르기때문입니다.

저는 무조건 가치가있고 발전성이 있고 미래가 밣고 전도 유망한
종목위주로 주식투자를 하던입장이라 더더욱이 코인을 일찍 알았지만
입문하는데 정말 내적갈등을 많이 겪었던거 같습니다.

단순히 단타를 많이하던 투자자였다면 코인입문을 훨씬 빨리
할 수 있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렇게 비트코인이2천800만원 역대 신고가를 넘기고 다시 하락할
시즘에 역시 스스로에게 칭찬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저것은 가짜고 버블 거품이다 이렇게 믿으며 결국 버블의 끝이
저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햇던 기억이나네요.

그 당시 언론에서 안좋은뉴스만 엄청나왔엇고 자살 소식, 및 주변
사람들도 코인으로 돈을 잃은사람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도에 8천만원 이상의 비트코인이 역사상
신고가를 가는것을보고 아 내가 무언가 알고있는게 잘못된것이다
라고 처음 진지하게 고민했던거같습니다.

그렇게 코인 공부를 하면서 무언가 가치가 발전하는 주식 보다
앞으로 가치가 생기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큰 블록체인 코인
시장에 몸을 담궜네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 갈등이 정말 많았고 기존에 배원오 투자방식과
전혀 다른형태라 많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산티아고는 매번 꾸는 꿈을 통해 피라미드에 보물이 있다는 해몽을
알게된후 행동으로 결국 실천을했습니다.

결국 산티아고는 부자가 되었지요.

가만히 생각만해선 아무것도 이룰 수 없지요.
무언가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얻을 수 있다는것을
연금술사 책을 통해 또 한번 되새겼답니다.

학창시절때 부터 꿈은 부자였고 코인으로 부자가되기위해
산티아고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나아가보려합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Sort:  
 2 years ago 

형~ 화이팅!!!

 2 years ago 

핸드형 응원 고마웡~ ㅎㅎ

 2 years ago 

꼭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예요~!!

 2 years ago 

꼭 같이 이뤄봐요 파치아모님 ㅎㅎ

 2 years ago 

길냥이밥주는오빠가
길잡이 냐옹이 밥주는 오빠라는게 학계의 정설
항상 많이 배워가!

 2 years ago 

난 좋은형들 만나서 너무좋은걸!~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306.74
ETH 3488.89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