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부터 시작하는 극한의 아두이노 DIY생활 - LED1

안녕하세요!! Jimae 입니다.

자 오늘 본격적으로 아두이노에 대하여 들어가볼건대요.

우선 시작하기전에 앞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혹시 어렸을때 전구에 불을 켜본적 있으시나요?

뭐 이런느낌 인대요. 불을 키려면 건전지의 +와 -를 연결을 잘해야 불이 들어왔죠.

반대로 연결하면 불도 안들어오죠.

LED도 전구와 마찬가지 입니다.

아두이노와 LED를 그림같이 연결을 하는대요.

LED도 마찬가지로 +, - 극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구 연결하는것 처럼 +, - 를 꼭구분해야해요.

위에 있는게 무엇이냐고 하면 저항이 라는 것입니다.

즉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소자에요.

이것을 왜 다느냐 라고하면 LED를 보호하고자 다는 보조 소자입니다.

빨간색 빨간색 갈색이라는 뜻은 220옴이라는 뜻이구요.

참고 삼아 저항색깔띠의 표를 올립니다.

뭐 위에 내용이 어느정도 많지만!! 결국 아두이노도 회로를 구성할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잡다한 설명을 넣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아두이노에 쪽에 LED의 + 방향을 연결을 해주었는대 그 이유가 아두이노가 건전지의 +, - 역할을 프로그램에 따라 바꿀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프로그램으로 인해 LED가 On 또는 Off가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글이 길어지면 이해하기 힘들것같아 오늘은 하드웨어 적인 것만 올립니다.

소프트웨어는 다음에 같이 올릴게요.

즉 쉽게 설명하면 어렸을적 우리가 전구를 가지고 놀았던거를 아두이노로 가지고 노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원리는 비슷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남은시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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