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18 - 블로그도 살렸으면 좋겠는데......
블로그도 살렸으면 좋겠는데......
No. 218
2023. 12. 22 (금)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지금은 스팀잇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며, 서브로 하이브와 블러트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써왔지만, 지금은 거의 올리지 못 하고 있다. dorian-dev 계정에서 올리고 있는 개발 잡설을 가끔 그곳에도 올리고는 있으나, 요즘에는 못 하고 있다. 그냥 글만 올리는 게 아니라 소통도 필요하다. 그런데 현재의 스팀잇에서 내가 원하는 소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가 현실적이지 않을지...
지금까지 써왔던 개발잡설을 내년부터는 다른 이름의 시리즈로 재시작하는 건 어떨까 생각 중이다. 그러면 스팀잇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도 같이 올릴 것이다. 이 방법이 대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하여 스팀잇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17 - 아직까지는 아하 멤버십 잘 사용 중
- #216 -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는 코인들
- #215 - 지금도 잘 돌아가고 있는 하이브 엔진
- #214 - 무엇보다 의지가 중요
- #213 - gate.io의 Lend에 맡겼지만 수입이 없는 USDC
- #212 - 하이브 달러도 조금씩 모으는 중
- #211 - 업비트에서 코인 시세를 보며 드는 생각
- #210 - Gate.io에서 USDC 코인 Lend 하기
- #209 - 바이낸스에서 USDT 어닝 APR 상승
- #208 - GLX 토큰 에어드랍 완료. 이후는...
- #207 - 돌아가며 들썩이고 있는 코인들
- #206 - 계속 오르는 KLAY 그리고 가격차가 벌어지는 WALK
- #205 - Appics를 다시 하느냐...
- #204 - 또 다시 상승 중인 SPS 토큰
- #203 - 간만에 밀크 코인 매도
- #202 - 시세가 갑자기 상승한 SPS 토큰
- #201 - 메디패스 앱의 코인워크 서비스 종료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횽님~ 굿아이디어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