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쏘미&호보, 과연 학벌이 필요한가...?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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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호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글을 적어봅니다.

학벌이나 각종 조건을 떠나 결국에는 끼리끼리 뭉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지낸다는 건 결국 공통의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직장이건 같이 만나는 모임이건 말입니다. 같은 무리에서 내가 너보다 낫다 떨어진다 하는 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같은 무리에 속해있는거니까요. 학벌을 아에 무시할 수는 없지만 집단에서는 본인의 능력에 연관된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의 가치를 평가하는건 능력이더군요. 이렇게 적고 보니 다시금 열심히 자기를 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평소 생각하지도 않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