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연금술사의 글귀를 보고 나를 뒤돌아보며

in AVLE 코리아2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ksk1149 입니다

오랜만에 TJACRBOOK 이벤트를 열어주신 @jsqure 님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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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를 보면서 느낀 점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호의를 베풀고, 친절을 베풀진 않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이지만...

첫번째, 나에게 무조건 호의를 베푸는 사람 입니다... 과연 나에게

어떤 득이 될까요...? 이런 분들은 앞에서는 친절한 척~ 뒤에서는 저에게

뒷담화를 할 사람이 굉장히 높기에 일적으로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 입니다

가장 안정적이며,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단, 선을 굉장히 잘 지키기에... 유의하면서 눈치를 봐야되지만

회사 생활하기에는 최적의 직장동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 입니다

성격이 내향적이라 다가가기가 힘들겠지만, 일보단 마음으로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연금술사의 글귀를 보면서

제가 해당하는 사람은 세번째 인 것 같네요^_^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한번 되짚어보세요

오늘도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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