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이블 깐부, 그리고 스팀잇본사의 개발 지원 소식 View the full contextezen (71)in AVLE 코리아 • 2 years ago 큐레이팅은 커뮤니티가, 기술은 재단에서 꾸려가는 그림이네요.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