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mae입니다.

현재 과거에 아두이노를 가지고 해왔던 일들에대하여 어느정도 나름 정리가 끝나서 주제가 없어서 한동안 개발글에 대하여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이직을 해야하는 처지이기에 최근에 써왔던 기술들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여지껏 공부를 해온것도 되게 많았지만 이런것을 정리를 안하고 넘어가는것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이라도 다시써서 재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직시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 다시 써먹든가 하겠죠.

뭐 이렇게 글을 시작으로 Free RTOS에 대하여 글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우선 운영체제 다들 아시겠지만 운영체제를 생각한다면 떠오르는 회사가 있죠.

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윈도우즈 시리즈는 어려서부터 많이 사용하고 친숙했던 운영체제에요.

알게모르게요.

우리는 대다수가 운영체제에 대하여 아무생각없이 사용을 해왔습니다.

알아서 다하니까요.

인터넷과 게임으로만 사용했고 또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화면안에 있는 우리의 캐릭터만 죽어라 키우고 있었던게 현실이죠.

근대 그런것들 어떻게? 돌릴까요?

우리가 아는 프로그램언어라는건 죄다 C언어 Java같이 재미없는것으로 시작하는것들이 그것들이 쌓여서 결국 이렇게 된걸까요?

맞아요 그렇게 발전해온겁니다.

생각보다 컴퓨터 운영체제는 엄청나게 오랫동안 발전해왔어요.

그곳에서 운영체제는 핵심입니다.

모든 IT에 핵심!! 즉 엔진입니다!!

그런대 저는 임베디드 개발자이다보니 운영체제랑 거리가 먼사람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작고 작은 용량으로 가지고 G 기가 단위의 용량을 가지는 운영체제를 사용하기에는 말이안되는 작업이거든요.

그리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스팩이 많아서 그렇게 크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는요...

현재는 인터넷도 되어야하고 무선통신도 요구하거나 이것저것 요구하는것들이 자꾸 많아지다보니 필요하게 운영체제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임베디드용으로써 Free RTOS가 들어가는겁니다.

뜻은 무료 실시간 운영체제로 되겠네요.

이것을 사용하는것은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요구하는 스팩이 많아질경우와 또는 다른사람과 협업할때 RTOS를 사용하는것이 정말 중요해 졌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이것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대요.

임베디드 개발자들은 공부를 하는사람이 많을거에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부터 RTOS에 대하여 이렇게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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